개성 뚜렷한 신세대 키즈 모델 엘린
최근 광고계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한국계 흑인 혼혈 엘린 (elin)이 해외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올해 일곱 살이 된 신세대 키즈 모델 엘린 (elin).
소속사 lbma는 희망찬 새해를 맞아 혼혈 아동 모델'엘린'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작가와 전문가들은"elin은 특별한 매력을 가진 아동모델로서 개성이 강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그녀의 매력에 빠져들게 한다."고 칭찬하였다.
엘린은 지난 2월 5일 열린 4차 산업 선도 (사) 한국미디어협회 미디어 발표회에서'홍보대사'로 위촉된 어린이 모델로, 현재 국제모델시스템 교육인 사진 촬영 포즈 등에 대한 교육을 받고 있다.